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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동해-설악산 품은 초고층 대단지

입력 | 2017-11-10 03:00:00

한양수자인 양양




㈜리건종합건설이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이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에 위치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m² 총 716채 규모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m² 이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한양수자인 양양’은 친환경 입지, 뛰어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 주거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단지가 위치한 양양군 일대는 굵직한 교통호재로 서울 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우선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일나들목에서 양양나들목까지 약 9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또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개통해 양양과 인접 지역 간 이동성이 한층 수월해졌다.

광역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양양국제공항도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에 발맞춰 국내외 운항노선이 늘었다. 단지 반경 1km 내외에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농협하나로마트(양양점), 법원, 복지회관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이 모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한양수자인 양양’은 양양 최대 716채 대단지, 28층 최고층 프리미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의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만큼 저렴한 관리비,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수자인 양양’ 본보기집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87-1에 있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