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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건강에 치명적인 ‘군살’…방치말고 2주 안에 빼야하는 이유
입력
|
2017-11-07 06:57:00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
군살은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사망 위험까지 높일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이다.
최보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과음·과식 후 글리코겐의 일시적 증가로 체중이 불더라도 지방으로 바뀌기까지 2주가 걸리기에 그 기간에는 살을 비교적 쉽게 뺄 수 있지만, 그 기간을 넘기면 체중감량이 7배나 힘들어진다”고 경고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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