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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국시리즈 8년 만에 우승 환호
입력
|
2017-10-31 03:00:00
프로야구 KIA 에이스 양현종(왼쪽)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 구원 등판해 우승을 확정지은 뒤 포수 김민식(가운데), 유격수 김선빈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KIA는 두산을 7-6으로 꺾고 4승 1패로 2009년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양현종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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