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테디/Y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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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에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테디와 제니가 17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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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해 싱글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불장난 ▲휘파람 등의 히트곡을 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