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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동료들 “한글날 축하”

입력 | 2017-10-10 03: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동료들이 대한민국의 571돌 한글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자신들이 직접 쓴 한글 이름을 들어 보이고 있는 빅터 완야마, 무사 뎀벨레,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왼쪽부터).

토트넘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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