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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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후배 배우 박진주와의 연애 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시언은 4일 TV리포트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60세까지 둘 다 결혼을 안 하고 있으면 그때는 생각해볼 것 같다.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시언은 앞으로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공개 연애를 안 하는 이유를 알아가고 있다. 헤어졌을 때가 문제고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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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