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中 고위장성, 사드논란 뒤 첫 공식 방한
입력
|
2017-09-19 03:00:00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육군 참모총장들이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태평양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PACC)’가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사드 배치 논란이 불거진 이후 중국 측 고위 장성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방한한 유하이타오(尤海濤)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 부사령원(중장·가운데)이 개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관련뉴스
[단독]北, 6년만에 야간훈련 축소
“김정은 로켓맨”… 트럼프식 ‘별명정치’
中 해군함정, 사상 첫 日 오호츠크해 진입
“中 전통파-국제파 대립 과거비해 격렬… 대북 셈법 변화 주목”
정의용 “한미일, 2차 한국戰 가능성 우려”
靑, 北관련 트럼프 트윗 오역에 “강한 유감, 국익 생각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 “문정인, 학자 입장서 떠들어 개탄… 상대해선 안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