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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학생들이 만든 코끼리

입력 | 2017-09-13 03:00:00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에서 시각장애 학생들이 만든 작품 ‘코끼리’를 문화예술 대안학교인 꿈이룸학교 학생들이 만져보고 있다. 속담 ‘장님 코끼리 말하듯’에서 착안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실제 코끼리를 만져본 뒤 창의력을 발휘해 만든 작품들을 전시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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