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상암 ‘문화비축기지’로 오세요

입력 | 2017-09-12 03:00:00


11일 석유비축기지로 사용되다 문화시설로 변신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옛 석유비축기지는 보안시설로 41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으나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1일 문을 열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