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태우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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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태우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29)에 대한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이태우 위원장은 27일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41.50%를 기록, 득표율 25.12%에 머문 심철의 후보를 따돌리고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됐다.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이태우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 중 가장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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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위원장은 지난해 초부터 안철수 대표 의원실 비서로 근무하다가 국민의당 창당 후 안철수 대표가 당 공동대표를 맡자 대표 비서실에서 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