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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테러 가정 승객 대피 훈련

입력 | 2017-08-23 03:00:00


22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전동차에서 민관군 합동 을지연습인 ‘지하철 대테러 대응 훈련’이 진행돼 승객들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지하철 직원, 경찰, 군인 등이 참여했으며 독가스 살포, 폭탄 테러 등을 가정해 훈련이 진행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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