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드벨벳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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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7·배주현)과 예리(19·김예림)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레드벨벳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우리 오늘 라멘 먹으러 나갔다 옴. 으음 맛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아이린과 예리는 라면을 앞에 두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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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9일 미니앨범 ‘The Red Summer’을 발매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