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혜원 의원 SNS 갈무리
광고 로드중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한산모시 자켓 차림으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정숙 여사, 광복절 경축식서 위안부 할머니 손잡아”라는 제목의 사진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의원은 “대통령으로 맞는 첫 광복절 기념식에 대통령 영부인다운 한산모시 자켓 차림”이라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