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승일 전 부장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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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42)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단식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노승일 전 부장은 4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승일 전 부장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식 농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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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전 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