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英 세인트올번스 오르간 콩쿠르 유소라씨 ‘더글러스 메이상’ 수상

입력 | 2017-07-27 03:00:00


오르가니스트 유소라(33·사진)가 22일 영국에서 끝난 제29회 세인트올번스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특별상인 더글러스 메이상을 받았다. 2013년 유소라의 남편인 송지훈(33)도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