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9월부터 선보이는 광고도 일상에서 보험의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관절염을 극복 중인 남편이 아내와 함께 아쿠아로빅을 시작한다는 내용의 ‘아쿠아로빅’ 편과 천방지축 자녀 때문에 걱정이 많은 엄마가 삼성화재 RC를 만나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삼성화재가 2014년 시작한 브랜드 캠페인 ‘당신의 봄’은 불안정한 시대에 따뜻한 봄을 닮은 보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험이 고객과 세상의 위험을 살펴본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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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수요가 많았던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했다. 기존 ‘뇌출혈 진단비’ 담보와 함께 가입하면 뇌질환 질병 보장 범위를 더 넓힐 수 있다.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으로 두 번째 진단을 받으면 2차 진단비를 준다. 단, 2차 진단비는 첫 번째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났을 때만 지급된다.
진단비 및 치료비가 보장되는 암의 종류도 확대했다. 기존 5대 고액암에 간암, 폐암, 담낭암, 담도암, 기관암을 추가해 ‘10대 주요 암’을 보장한다. 주요 암 진단을 받으면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받고, 항암 방사선 치료비와 약물 치료비도 지급한다.
3대 질병으로 뇌병변, 심장·언어 장애 등 장애인복지법상 1∼3급 장애에 해당하는 판정을 받으면 5년간 매달 생활자금도 지급한다. 가입 대상은 15세부터 65세까지다. 15년마다 재가입하면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