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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정의당 대의원, 전직 대통령 비하 떠나 인간에 대한 예의 없어”

입력 | 2017-07-14 15:58:00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정의당의 한 대의원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정의당에 정의와 진보가 없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신 총재는 14일 트위터에 "정의당 대의원 \'김대중 모욕\' 논란, 손은 퇴보 입만 진보 꼴이고 스스로 모욕전문당 부른 꼴이다. 세상살이 미치는 게 유행인 꼴이고 가짜진보당 들통 난 꼴이다. 전직 대통령 비하를 떠나 인간에 대한 예의 없는 꼴이고 정의당엔 정의와 진보 없는 꼴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정의당 제주도당의 한 대의원은 페이스북에 "그놈의 대중 대중. 대중 타령 좀 그만해라. 이미 뒤진 대중이를 어디서 찾노"라고 글을 올렸다.

이후 정의당 홈페이지 당원게시판에는 김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졌고, 정의당 제주도당은 "김 대의원에게는 엄중한 경고를 전달했고, 관련한 페이스북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며 "당직자들이 언행에 신중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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