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타는 청춘 임성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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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서 실제 나이를 공개했다.
임성은은 11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에서 1973년생으로 알려진 프로필 나이보다 2세 더 많다고 밝혔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은 나이 이야기가 나오자 묘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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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본승과 박재홍은 “나 지금까지 반말 했는데?”라면서 놀라워했고, 류태준은 놀라워하며 “진짜 동안”이라고 말했다.
임성은은 구본승과 박재홍에게 “이제부터 누나라고 부르라”면서 “예전에는 활동 나이를 속이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