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득 셰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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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가 12일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 사진을 올렸다.
오세득 셰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에 오니 이런 일이. 시간상 오늘이 #초복인걸 알겠지만. 하 #먹고자? #굶고자? #새벽1시반”이라는 글과 함께 삼계탕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삼계탕은 별다른 고명은 없지만, 윤기가 흐르고 통통한 닭이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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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사진=오세득 셰프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