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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맘편한 꿈다락’ 군산에 첫선 “지역아동센터 5년내 100개 지원”

입력 | 2017-07-10 03:00:00


롯데그룹은 9일 전북 군산시 회현면에 지역아동센터 ‘맘(mom)편한 꿈다락’ 1호점(사진)을 열었다. 맘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롯데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친환경 원목 소재로 만든 책방과 영화관, 디지털 학습실 등으로 꾸며진다.

롯데는 올해 20개, 5년 내 100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정민지 기자 jm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