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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한류·평창올림픽 알리기
미국의 문화·경제 중심지 뉴욕에서 한국관광과 평창올릭픽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2017 미국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 등이 공동개최하는 행사로 한식 조리 시연, 태권도·한식 페스티벌, 현지 관광업계 간담회, ‘KCON 2017 NY’ 연계 이벤트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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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oldfield@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