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코레일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상품 판매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변
천리포 수목원
한국을 대표하는 살림 아티스트 ‘효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이효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은 태안군, 코레일과 함께 만든 국내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
22일 서울에서 코레일 관광열차를 타고 홍성역에서 내려 태안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태안으로 이동한 뒤 태안의 북부코스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이번 기차여행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