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하하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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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랜드’ 노홍철이 당나귀를 기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6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인 당나귀 ‘홍키’를 소개했다.
그는 “내가 라디오 DJ를 하는데, 당나귀를 키우는 청취자 분과 연결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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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홍키는 생후 8개월의 아기 당나귀였다. 노홍철은 홍키를 직접 목욕시키며 계속 말을 거는 등 홍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동물예능 ‘하하랜드’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