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스타이엔티, 누리매니지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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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왈와리’가 오는 7일 컴백한다.
왈와리 소속사 측은 5일 ““왈와리가 오는 7일 두 번째 싱글 ‘땡땡땡’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왈와리는 지난 1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를 발표한 3인조 혼성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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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와리는 데뷔 당시 ‘제2의 코요태’, ‘제2의 거북이’ 등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왈와리 소속사 측은 “올 여름 리스너들의 답답한 머리를 신나게 날려줄 왈와리의 새로운 곡에 주목해달라”면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리듬과 분위기로 가요계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