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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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30일 박 전 대통령이 전날 열린 세 번째 공판에서 20분 가량 졸았다는 보도와 관련, “생리현상 마저도 공격하는 것은 비열정치의 극치 꼴이고 인민공화국 흉내 낸 꼴”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재판 중 꾸벅꾸벅 졸다가 목운동도 하고 지지자에게 미소를 보낸 것은 가장 인간다운 모습 격이고 사람냄새 풍기는 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29일 열린 세 번째 재판 중 유영하 변호사(55)와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보였고, 재판이 길어지자 오후 8시부터 20분가량 꾸벅꾸벅 존 뒤 앉은 채로 목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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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