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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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LG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LG 유니폼을 입은 그녀의 시구 사진도 재조명 받았다.
한혜진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한혜진은 지난 2012년 6월에도 시구를 했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한혜진과 차우찬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바쁜 스케줄을 보내다가 휴식을 보낼 때 데이트를 즐기는 방식으로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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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