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스·윤종신·십센치의 바이닐(LP) 앨범 표지.(왼쪽부터) 사진제공 l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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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장 한정 발매…음반시장 활성화 노력
현대카드가 윤종신·십센치·칵스와 맞손을 잡고 바이닐(LP) 앨범을 발매한다.
음반시장 활성화 및 바이닐(LP)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함이다. 세 종류의 바이닐 앨범 모두 500장 한정으로 발매되며, 29일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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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칵스·윤종신·십센치의 바이닐(LP) 앨범 표지.(왼쪽부터) 사진제공 l 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