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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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부모가 된다.
조우종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동아닷컴에 “보도대로 두 사람이 부모가 된다. 임신 4개월인 것도 맞다”고 답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최근 임신 4개월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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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알고보니 제가 지금 노산의 나이에 포함돼 있더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명만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