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조준희 YTN 사장 전격 사퇴
입력
|
2017-05-20 03:00:00
조준희 YTN 사장이 19일 전격 사퇴했다. IBK기업은행장 출신인 조 사장은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를 10개월여 남겨놓은 상태였다. 조 사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비록 임기가 남았지만 조금 일찍 비켜서는 것이 YTN을 변화의 중심으로 추동해 화합 속에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의혹 전부 허위”
3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4
“내란재판부, 사법부를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시킬 것”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