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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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신고은 측이 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사이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신고은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16일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올해 초 뮤지컬 ‘그날들’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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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2009년 그룹 비스트에서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새 소속사에서 하이라이트로 그룹명을 바꾸고 새 출발했다. 이밖에도 솔로로 드라마 OST를 발표하며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