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아틀라스/벤 핸디코트 글·케나드 박 그림/윤제원 옮김/80쪽·2만 원·봄나무
각각 루마니아, 라오스, 아프리카 줄루어, 피지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말이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까지 대륙별로 나라마다 사용하는 언어를 간단히 소개하고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네요” “이름이 뭐예요?” “어디서 왔어요?” 등 간단한 문장 표현을 126개 언어로 이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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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택균 기자 so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