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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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시대. 눈물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민 여러분 감사한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 눈물난다. 눈물나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감사한다. 그립다. 국민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모두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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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곧바로 5년 임기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