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보행전용거리 도심서 치어리더 공연

입력 | 2017-05-08 03:00:00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7개 대학 연합 치어리딩팀 ‘베리타스’ 단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가 이날 보행전용거리로 지정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에서는 강릉 단오제,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영동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