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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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에릭과 나혜미 커플의 일본 데이트 현장을 목격했다는 글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밥 먹으러 갔다가 에릭 오빠 바로 앞에서 마주침. 사진 못 찍어 아쉬워하고 있는데 창밖에 보니 다시 지나가셔 #에릭 #유후인 #후쿠오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는 에릭과 나혜미는 일본 후쿠오카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한 듯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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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