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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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를 임신한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많은 팬의 축하를 받은 가운데 소이현이 첫째 딸 하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생 생긴 똘똘이 하은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하은 양은 머리에 분홍색 코사지 핀을 달고 큰 안경을 쓴 채 수줍게 웃고 있다. 소이현은 “이게 누구야? 누구세요?”라며 딸이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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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부부는 2014년 10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