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맨션 3층 컬러 애비뉴에서 열린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창간 1주년 기념파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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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LE REVUE DES MONTRES KOREA)의 ‘2017 시계 트렌드 설명회 및 창간 1주년 기념 파티’가 120명의 시계 애호가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디맨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레뷰 데 몽트르 프랑스’는 지난 1989년 프랑스 미디어 그룹 잘루 미디어가 창간한 글로벌 시계 전문 매거진으로, 올해로 창간 28년과 함께 발행 호수 200호를 돌파했다. 한국판은 ㈜머니투데이에서 지난 2016년부터 매월 발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17 시계 트렌드 설명회’에서는 ▲ 최근 시계 업계의 동향 ▲세계 2대 시계 행사인 SIHH와 바젤 월드의 참가 후기 ▲2017년 주목할 만한 시계 신상품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이은경 편집장은 스위스 바젤 취재 후기와 함께 현지의 최신 정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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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