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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태극권 시연

입력 | 2017-04-17 03:00:00


대한태극권협회 이찬태극권도관 소속 회원들이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다. 이찬 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 겸 총교련을 비롯해 회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보행전용거리로 바뀐 DDP 앞에서는 중국 일본 몽골의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열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