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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 “복수의 캠프에서 오퍼 받았던 김남훈 마음 정했군요”

입력 | 2017-04-14 19:55:00


프로레슬러 출신 김남훈 스포츠 해설위원이 14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소식을 트위터에 알렸다.

김남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복수의 캠프에서 오퍼를 받았던 김남훈 씨가 마음을 정했군요. 배캠입니다. ㅎ. 오늘입니다.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김남훈"이라고 글을 올렸다.

프로레슬러, UFC 해설자, 칼럼니스트,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김남훈은 ‘육체파 창조형 지식노동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다수의 저서와 칼럼도 집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