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만원의 라운드 기회를 잡아라!’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가 파격적인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카운티는 모바일 골프 부킹앱 ‘티스캐너’ 오픈을 기념하며 14일 하루 동안 단돈 1만원으로 18홀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그린피 슈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반짝 진행되는 타임세일로, 골프존카운티가 출시한 골프 부킹앱 ‘티스캐너’를 통해 유명 골프장의 금요일과 토요일 그린피를 최소 1만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골프장은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존카운티 선운, 롯데스카이힐 김해, 센테리움, 포천힐스 등 총 20여곳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