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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화전 만들기 체험

입력 | 2017-04-06 03:00:00


5일 부산 사상구 신라대에서 열린 캠퍼스벚꽃축제에서 신라국어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화전(花煎)을 만들고 부추전도 부치면서 한국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신라대에는 32개국에서 온 77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