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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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4)와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졸업 축하드린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와 전소미는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소녀의 싱그러운 미모와 발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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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미는 지난 2월 3일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해 학업과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