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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양측이 ‘5월 결혼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주상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오전 동아닷컴에 “차예련과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다만 결혼에 대해서 듣지 못했다. 확인이 필요하다”며 “본인 확인 후 정확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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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주상욱과 차예련이 5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5월 결혼식을 앞두고 4월 해외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예련은 최근 S.E.S. 바다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