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윤식당’ 캡처
나영석 PD의 신작 ‘윤식당’ 첫 방송이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첫 방송한 tvN ‘윤식당’은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섬에 도착한 후 식당을 개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윤식당’이 발리 여행자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