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차 K리그 주장간담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2017 제1차 K리그 주장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선 선수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할 선수위원회 멤버를 추천했다. 선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추천된 선수위원장 후보 곽태휘(FC서울)와 6명의 선수위원(클래식 3·챌린지 3명), 그리고 자문위원단(은퇴선수·법조계·언론계 등 전문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17 U리그’, 24일부터 8개월간 진행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