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와 드래그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살아있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6\'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알파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6\'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데스티니6\'는 터치와 드래그의 조작 방식과 캐릭터별 개성 있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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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이벤트는 구글 플레이와 \'데스티니6\' 브랜드 사이트 \'쇼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출시 알람은 물론 출시 후 사용 가능한 루비 500개(게임재화)를 지급한다. 특히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 이벤트는 \'쇼룸\'을 통해 사전등록에 이미 참여한 이용자도 등록이 가능하며, 혜택도 각각 다 받을 수 있다.
데스티니6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