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관용 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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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9일 “여섯 번의 승리! 한 번도 지지 않았다”면서 “감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장과 경북도지사를 각각 3선씩 지낸 김관용 지사는 이날 TV조선이 주최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방송토론회를 마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관용 지사는 “저는 현장에서 일생을 보낸 사람”이라면서 “건강한 대한민국, 백성이 중요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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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