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아는형님’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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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에서 배우 오지호가 과거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범했던 ‘나쁜손 레전드’를 강호동에게 재연하는 가운데, 이수근도 ‘나쁜손’의 피해자가 된다.
JTBC ‘아는형님’ 제작진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에게 충성만을 바쳐온 수근에게 나쁜 손을 담그는 지호 형님. 피도 눈물도 없는 비열한 세상 이야기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는형님’ 멤버들과 오지호는 서예지에게 딱밤을 맞는 한 사람을 정하기 위해 눈치게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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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지호는 이수근을 배신하며 직접 의자에 앉히려 했고, 이수근은 “내가 앉을게. 네가 앉히지 마”라며 몸부림쳤다. 결국 이수근은 오지호의 나쁜손에 당하는 대굴욕을 느끼며 의자에 앉게 됐다.
오지호는 과거 tvN ‘택시’에 출연, 달려오는 MC 이영자를 안아올리는 과정에서 당황해 잘못된 손 위치를 선보여 ‘레전드 나쁜손’으로 불리고 있다.
오지호는 이날 방송되는 ‘아는형님’에서 강호동에게도 ‘나쁜손’ 장면을 재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보면 오지호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강호동의 양다리 사이로 한 손을 집어넣으며 강호동을 안아 올려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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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