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책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냉각되는 가운데 입지적 조건, 풍부한 수요 등이 부각되는 곳에 들어서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대형공원이 조성되는 곳은 그린프리미엄이 붙어 기존 유동인구 외에도 공원 방문객이 유입되며 상가 수익상승에 기여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확한 테마와 입지적 조건, 기대 수요가 상가 투자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는 역세권, 관광지 등을 품고 있을 때 더욱 돋보이며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까지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은 김포공항, 인천공항의 접근이 용이하고,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한 약 50만㎡ 규모다. 열린 숲마당, 호수공원, 생태천이원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 돼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마곡 GMG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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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서 마곡지구 근린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마곡역·발산역·양천향교역·마곡나루역·신방화역·공항철도 등 총 6개 지하철역과 상가 앞 버스정류장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들이 머물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하기 힘쓰고 있다”며 “마곡 GMG엘스타 상가는 마곡 공항대로변 북쪽 상권의 핵심지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