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봉도사’ 정봉주 전 의원이었다.
동아닷컴과 채널A가 공동으로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총 3주간 패널 4인에 대한 인기투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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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풍자를 선보인 진중권 교수(20.6%·131표), 전여옥 전 의원(13.2%), 안형환 전 의원(5.2%) 순이었다.
이번 지지자 이벤트에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총 100명에게 이디야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외부자들’ 연출자인 김군래 PD는 “오늘(28일) 밤 11시 방송되는 ‘외부자들’에서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패널 4인방과 현 정국에 대한 격렬한 토론을 벌인다”며 “앞으로도 ‘외부자들’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외부자들의 쾌도난마 식 정치 분석 쇼는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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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채널A 디지털통합뉴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