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 마친 건강한 반려견 -13세 이상 소유자와 함께 무료입장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서울시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등 반려견 놀이터 3곳을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고, 우천 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시민 이용이 많은 5~8월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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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매주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견 놀이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채용하는 등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며 “시민과 반려견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